나도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 Quick Cash)을 통해 애드센스 수익을 지급받고 싶다. 아직까지 구글 수표를 받아 본적이 한번도 없다. 예상컨데 7월말쯤이면 $100 달성이 무난할 것 같다. 구글 수표로 받으면 시일도 많이 걸리고 수수료 또한 적지 않게 뜯긴다고 들었다. 그러던차에 「구글 애드센스 6월부터 웨스트유니언으로 수수료없이 받는다」는 포스트를 보게되었다. 아직까지는 일부 블로거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나도 웨스턴 유니온 송금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보련다. 그래서, 애드센스 계정을 『지급 보류 상태』로 변경을 했다 썬도그님 포스트 - 구글 애드센스 6월부터 웨스트유니언으로 수수료없이 받는다 애드센스 도움말 - Western Union Quick Cash를 통한 지급이..
저작권위원회에 이메일로 문의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대체로 원론적인 답변이였으나 인용의 판단 여부는 불분명하여 논란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만약 지금의 정부에 반하는 사상의 인용이라면 법원에서 공평한 판단을 내릴것 같진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법원, 검찰, 경찰 등의 행태로 보아..., 좀 더 조심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스틸 컷이나 캡쳐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면? 영화나 드라마의 스틸 컷이나 캡쳐 사진의 경우, 영상저작물 일부를 허락없이 이용하는 것이므로 영상저작물의 저작권자(방송사 또는 외부 제작 업체) 또는 실연자(탤런트, 배우, 가수, 연주자 등)가 저작권 침해 주장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면? 연예인의 사진을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스크..
간혹 필요에 의해 유틸리티(?)를 다운 받았는데 파일이 이미지(iso) 파일로 되어 있어 실행 방법을 몰라서 당황한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하지 말고 네로(Nero)를 이용하여 다운 받은 이미지(.iso) 파일을 CD로 구워보자.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임의로 저작물(음악, 동영상, 사진, 글, 유틸리티 등)을 인터넷 등에 올리거나,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저작물을 일정한 방법으로 이용하는 행위시 법령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불법복제S/W(XP,한글,Office...)를 사용하는 것도 법령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① Nero를 실행하고 클릭. ② 굽기를 원하는 이미지(iso) 파일을 선택. ③ 레코딩속도(8x) 조정 후 클..
휴대폰 비밀번호를 푸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프로그램들 중에는 제가 사용하는 방법보다 훨씬 간단한 방법들도 있습니다. 간단한 방법들을 이용하면 휴대폰에 따라 풀리기도 하고 안풀리기도 하는것 같더군요. 간단한 방법으로는 안풀린다면 아래 방법을 이용해 보세요. 휴대폰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필요한 두가지! 첫째, QPST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프로그램을 블로그에 올리면 저자권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못올렸습니다. 인터넷 이곳저곳을 돌아다녀 보면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찾아도 구할수가 없어 황망하신 분은 비밀댓글로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둘째, 휴대폰에 맞는 UBS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합니다. 관련 회사 사이트에 들어가 다운 받은 USB드라이버를 설치한 후에 휴대폰과..
암호를 걸어서 압축을 했는데... 이런 암호를 잊어버리셨다구요? 다 방법이 있으니 걱정마세요. 암호를 풀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압축된 파일의 암호를 풀수 있습니다. Ziperello라는 프로그램인데 설치가 필요없는 포터블 프로그램이며 테스트 결과 쓸만합니다. Ziperello 프로그램은 혹여 저자권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블로그에 올리진 않았습니다. 인터넷 이곳저곳을 돌아다녀 보면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① Open을 클릭하여 암호풀기를 원하는 파일을 선택한다. ② 압축된 zip 파일을 다 읽으면 Ok. ③ 압축된 파일들중 하나를 선택한다. (어차피 압축된 파일들의 암호는 하나이다) ④ 비밀번호를 푸는 세가지 방법중 한가지를 선택한 후 NEXT. Brute-Force Attack : 컴퓨..
난 믿음이 없어서 종교에 대해서는 잘모른다. 알도 못하는 것이라서 굳이 비방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단지 좀 격하게 영업하는 곳이 있어서...
포스트를 공개하고 발행까진 하지만 다음view로 글을 보내지는 않았었다. 그래서 지금껏 다음view의 추천을 받아 본적이 없다. 그런데 믹시업의 경우에는 간혹 추천이 된 경우가 있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추천했는지...... 내 생각에는 「믹시를 통해서 포스트를 보고 내용이 맘에 들어서 다시 믹시로 가서 추천을 한방 때린다??」라는 꽤나 귀찮은 방법만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추천을 원하실때 추천을 위한 귀차니즘을 해소한다라는 표면적인 의도로 포장한채 어제(2009/05/17) 블로그에 다음view와 믹시업의 추천 버튼을 달았다. 솔직히 말해서 예전부터 달고 싶었는데 디자인이 블로그와 어울리지 않아서라는 단순한 이유 때문에 미루어 왔었다. 단순치않게는 j4blog님의 메타블로그 추..
자동응답시스템 [Automatic Response System] 음성으로 된 정보를 기억장치에 저장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자동으로 전달하는 시스템. 인력절감을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전화를 거는 사람이 원하는 곳과 연결하기 위해 지나치게 많이 기다려야 하거나 상세한 응답을 얻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참조:NAVER백과 사전 ARS는 고객을 위한 시스템이 아닌 기업들 자신을 위한 편위주의일 뿐이다. ARS를 통해서 문제 해결을 시도해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한한 인내심과 대단히 밝은 청력을 보유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도 복장[腹臟]이 터진다. ARS를 현실에 맞게 바르게 정정하면 자동분노시스템[Automatic Rage System]이라 표현하는게 맞다. ARS때문에 짜증나...
세 배우의 사진을 놓고 보면 완연히 틀린 생김새를 하고 있다. 그러나, 난 저들을 드라마에서 보면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내 머리 어느 한 기관에 문제가 생겼는지 도대체 헷갈린다.
콧바람 맞으려 오랫만에 속리산 국립공원을 찾았다. 속리산을 오르려 한건 아니고 말 그대로 가벼운 나들이가 목적이다. 출발전에 유부초밥과 샌드위치, 약간의 과일을 준비했다. 물론 간식꺼리는 사랑하는 마누라님이 직접 만들었다. 그리고 아들 녀석이 좋아하는 디즈니 돗자리와 축구공도 챙겼다. 속리산까지의 가는 경로는 길은 좀 험하더라도 경치가 좋은 피반령과 말티고개를 넘었다. 속리산 야영장에서 준비해온 간식으로 요기를 하고 야영장 잔디에서 아들과 축구도 하고 잔디에 있는 개구리나 개미같은 것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책삼아 걸으며 아이에게 청동미륵대불을 보여 줄 요량으로 법주사 입장 티켓을 끊고 정말로 느긋하게 걸었는데 사는게 오늘만 같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청동미륵대불에 절하시는 신자분을 보더니..
난 메일을 두가지로 구분하여 사용했다. 청구서 관련 메일은 비씨라인(BcLine.com)으로 받고 나머지 기타 메일은 네이트(nate)로 받아 왔는데 지금은 지메일(gmail)을 주로 사용한다. 비씨라인(BcLine.com)의 경우 비씨카드(BC CARD)때문에 2002년부터 사용하게 되었다. 지금은 메일 공간을 1GB 이상 제공하는 곳이 많지만 당시에는 주로 20~50MB를 제공했었는데 비씨라인의 경우 당시로써는 획기적으로 100MB를 제공했다. 물론 여전히 딱 100MB만 제공한다. (-_-;;) 그리고 당시에는 POP3 서비스를 제공해서 아웃룩(Outlook)이나 기타 전자우편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편리하게 메일 확인이 가능했었다. 물론 지금은 POP3는 이용 불가하다. 이렇게 사용 환경이 뒤떨어지고..
TV의 개그 프로그램에서 하는 공개 청혼. 이건 정말 아니다. 지들의 결혼을 알리고 싶으면 기자들 불로 놓고 회견을 하던지 할 것이지. 왜 TV에 나와서 지랄들을 떠는지, 내가 왜 그것들의 프로포즈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 정도껏 말려야 하는 PD들도 이들 집단과의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같이 놀고 있는것 같다. 개그맨들의 위계질서는 무섭다고들 자신들의 입으로 말하곤 하는데, 나에게는 개그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 이외의 부류에는 배타적이라는 말로 들린다. 다른 부류에 배타적인 집단은 대체적으로 자신들의 집단에는 관대하다. 그래서 자기들끼리 서로 부추기면서 서로에게 기회를 주는것 같다. 개그맨은 웃기기 위해 TV에 나오는 것이고 난 웃기 위해 개그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지 그들의 공개 구혼 같은 것을 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