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상담로 상담하기] 몇일전 [무사고 차가 황당한 고장…알고보니 '물 먹은 차']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①주모氏는 무사고라고 소개받아 산 고급 중고 수입차가 앞부분이 크게 파손되어 차 값보다 수리비가 더 많이 나와 차주가 보험금을 받고 차량을 보험사로 넘긴 이른바 전손 차량이였으며, ②한모氏도 지난 5월에 무사고 차로 알고 구입한 중고 수입차 역시 전손 차량이였다고 합니다. 참조 : SBS뉴스(무사고 차가 황당한 고장…알고보니 '물 먹은 차') 보도된 내용을 보면, 전손차량을 싼값에 사들여 무사고차로 위장하여 4백~5백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에 되팔고고 있으며 실상이 이렇다 보니 중고차 성능 확인을 위한 성능기록부도 믿을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사진출처:카닐블로그 최근에는 차량의 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