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를 공개하고 발행까진 하지만 다음view로 글을 보내지는 않았었다. 그래서 지금껏 다음view의 추천을 받아 본적이 없다. 그런데 믹시업의 경우에는 간혹 추천이 된 경우가 있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추천했는지...... 내 생각에는 「믹시를 통해서 포스트를 보고 내용이 맘에 들어서 다시 믹시로 가서 추천을 한방 때린다??」라는 꽤나 귀찮은 방법만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추천을 원하실때 추천을 위한 귀차니즘을 해소한다라는 표면적인 의도로 포장한채 어제(2009/05/17) 블로그에 다음view와 믹시업의 추천 버튼을 달았다. 솔직히 말해서 예전부터 달고 싶었는데 디자인이 블로그와 어울리지 않아서라는 단순한 이유 때문에 미루어 왔었다. 단순치않게는 j4blog님의 메타블로그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