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탈북 여간첩 사건을 보고 생각나는 두가지


 '위장탈북' 여간첩 사건을 보면서 느낀게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간첩이 쫌 어수룩한것 같다는 것이다. 수집한 내용이나 수준이... 쫌 그렇다. 원정화가 그런 찌질한 수준의 간첩이라서 수사 당국이 몰랐다고 해도 될만큼..

둘째는 믿음이 안간다는 것이다. 워낙 명바기의 행태나 사고 방식이 7~80년스러워서 그다지 믿음이 안간다.

이런 쓸데없이 생각은 나만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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