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마이애미 시즌6 ep17 - 호라시오 성질 지대로다



<CSI:MIAMI SEASON 6 Epeisodos 17 - To Kill A Praedator>편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호라시오가 듀닝에 린치를 가하는 암시를 준다. 지금까지 호라시오의 성격이나 성향을 보면 아마 반쯤 죽여 놓거나 아주 죽일것 같다. 체포에 불응한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물론 경찰이 개인적으로 범죄자를 심판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게 말해서 소아성애자고 쉽게 말하면 변태 새끼들이다. 이 놈들이 어린 아이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법을 벗어나서 죽기 직전까지 때려도 속이 후련할것 같지는 않다.

소아성애자, 변태... 이 놈들 다 죽었어
역쉬~ 카리스마 허리손 반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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