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되면 뭐해...
- ▣ etc ▣/기타
- 2009. 10. 13.
2005~2008년까지 4년간 로또 1등에 당첨이 되고도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건수가 17건이며, 미수령 총액은 1,919억원에 이른단다. 미수령 당첨금은 국고에 귀속되어 공익사업에 사용된다고 한다.
로또도 사야 당첨이 되던지 말던지 하는 것이지 사지도 않으면 절대로 당첨이 될수 없는 것처럼 어느 정도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나처럼 아주 가끔 사는 사람보다야 당첨 확률이 높을 것이다. 혹여 그들 말대로 어떤 패턴이나 흐름이 있을지도 모른다.
TV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로또를 연구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그들이 자신들의 비법을 공개할리는 만무하고 우리는 그들처럼 올인하여 노력 할 시간도 없다. 그래서 시간없는 사람들이 쉽게 이용하는 것이 인터넷의 로또정보 사이트들일 것이다. 몇천원으로 잠시나마 영혼(?)에 행복을 줄수 있다면 그다지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다.
난, 복권을 그다지 자주 사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산다. 좋아하는 숫자의 조합으로 1게임 사고 자동으로 4게임을 사면 딱 5천원이 든다.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작은 돈이지만 그 작은 돈 이상의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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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미수령 건수 |
미수령 총액 |
2005년 | 3 건 |
488 억원 |
2006년 | 6 건 |
580 억원 |
2007년 | 2 건 |
396 억원 |
2008년 | 6 건 |
455 억원 |
합 계 |
17 건 |
1,919 억원 |
로또도 사야 당첨이 되던지 말던지 하는 것이지 사지도 않으면 절대로 당첨이 될수 없는 것처럼 어느 정도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나처럼 아주 가끔 사는 사람보다야 당첨 확률이 높을 것이다. 혹여 그들 말대로 어떤 패턴이나 흐름이 있을지도 모른다.
TV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로또를 연구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그들이 자신들의 비법을 공개할리는 만무하고 우리는 그들처럼 올인하여 노력 할 시간도 없다. 그래서 시간없는 사람들이 쉽게 이용하는 것이 인터넷의 로또정보 사이트들일 것이다. 몇천원으로 잠시나마 영혼(?)에 행복을 줄수 있다면 그다지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다.
난, 복권을 그다지 자주 사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산다. 좋아하는 숫자의 조합으로 1게임 사고 자동으로 4게임을 사면 딱 5천원이 든다.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작은 돈이지만 그 작은 돈 이상의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