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한 블로그에 의견을 나타낼때 댓글이나 트랙백을 이용합니다. 상반되는 의견일 수도 있고 공감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보통의 블로그에서는 댓글이나 트랙백 등의 소통만으로도 충분히 서로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의 경우에는 빠른 실시간 소통을 필요로 합니다. 대부분의 블로그에선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답변이나 뜻을 확인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요즘처럼 개인 정보가 중요한 시대에 블로그에 개인적인 연락처를 걸어 놓는 것도 꺼림직합니다. 이럴때, 블로그에서 방문자가 운영자에게 무료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pushme.to의 서비스입니다. 블로그에서 문자보내기 위젯을 이용하여 문자를 보내면 아이폰으로 문자가 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