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상담로 상담하기] 큰맘 먹고 새로 뽑은 값비싼 내차, 차량등록증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결함으로 인한 고장이 반복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에서는 같은 고장이 반복적으로 네번은 고장나야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다는 규정만을 내세우니 차주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한 일입니다. 자동차에 현수막이나 락카 등으로 자신의 불만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혹 한 성격하시는 분들은 몇천만원씩하는 문제의 새차를 망치로 때려 부쉬는 경우도 있지요. -.-;; 빌어먹을 현실은, 차량 인도일로부터 1년 이내 동일한 곳에서 4번 이상 문제가 생길 경우 차량을 교환하거나 환불하도록 돼 있으나 소비자 규정의 권고사항이다보니 실제로 환불이나 교환을 해주는 경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