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category)란 원하는 글에 용이하게 접근하기 위해 데이터의 성질에 따라 유형별 계층적으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어떤이는 워낙 깔끔한 것을 좋아라해서 카테고리를 전부 닫고, 어떤이는 방문자의 편의를 위해 카테고리를 전부 펼치고, 또 어떤이는 원하는 카테고리만 펼치기도 합니다. 카테고리를 모두 닫으니 조금은 답답해 보이고, 모두 펼쳐놓으니 왠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티스토리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원하는 상태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카테고리 전부 펼치기 ①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 선택. ② skin.html에서 검색단축키(ctrl+f)를 이용해서 ##_category_##를 아래 그림처럼 변경한다. ③ 반대로 ##_category_list_##를 ##_categ..
포스트를 공개하고 발행까진 하지만 다음view로 글을 보내지는 않았었다. 그래서 지금껏 다음view의 추천을 받아 본적이 없다. 그런데 믹시업의 경우에는 간혹 추천이 된 경우가 있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추천했는지...... 내 생각에는 「믹시를 통해서 포스트를 보고 내용이 맘에 들어서 다시 믹시로 가서 추천을 한방 때린다??」라는 꽤나 귀찮은 방법만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추천을 원하실때 추천을 위한 귀차니즘을 해소한다라는 표면적인 의도로 포장한채 어제(2009/05/17) 블로그에 다음view와 믹시업의 추천 버튼을 달았다. 솔직히 말해서 예전부터 달고 싶었는데 디자인이 블로그와 어울리지 않아서라는 단순한 이유 때문에 미루어 왔었다. 단순치않게는 j4blog님의 메타블로그 추..
2009년 2월 6일 금요일 오후에 라는 포스트를 쓴 적이 있다. 그런데 오늘(월요일) 이 포스트가 권리침해신고 접수가 되어 임시 접근 금지 조치가 되었다. 난 절대로 이해 할 수 없다. 없는 말을 한것도 아니고 저자권 침해를 한것도 아니다. 단지 야후 검색의 오류를 지적했을 뿐인데 (주)BOF라는 곳에서 신고해 접근 금지가 되었다. 지금 상황에서 보면 권리침해를 당한건 바로 내가 아닐까? 아님 정말 나에게 문제가 있는걸까?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과연 제가 잘못한건가요? 엉성한 야후(Yahoo)가 신고한 원본 글이 이렇게 접금 금지가 되었다. 그렇다면 구글에 저장된 페이지를 보자. 2009/02/09 14:10 구글에 저장된 페이지도 막혔다. 2009/02/09 14:40 제목을 정정했습니다...
댓글을 열심히 쓰는 편이 아니라서 잘몰랐는데,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댓글을 쓰고나면 내가 쓴 댓글이 안뜨고 저런 쓸데없는 잡글이 나온다. 무슨 이유에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끈 짧은 머리에 드는 생각은 '입맛에 맞는 댓글만 승인하겠다' 이거다. 그럴바에는 아예 댓글 기능을 막던지 아님 블로그를 하지 말던지.
멜 남겨주세요!
근래에 일어나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블로그에 대해 머리가 복잡하다. 혹시 나의 글이 타인의 마음에 지울수 없는 상처를 주지 않았나, 혹시 내가 잘알지도 못하면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로 남들처럼 퍼나르지는 않았나... 난 리플도 별로 달지 않기때문에... 어디가서 수고스럽게 악플을 남기는 열정도 없다. 허나, 깊이 생각해 볼 문제이다.
오늘 티스토리를 만났습니다. olives님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olives님 감사합니다.